
자연치아
보존과 전문의가
발치 전에 살릴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충치 · 신경치료 · 잇몸치료 · 사랑니. 남길 수 있는 치아인지 먼저 검토하고, 그 판단의 근거를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

MTA
MTA로 신경을 살릴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충치가 깊다고 바로 신경을 긁어내지 않습니다. 신경을 살릴 수 있는지가 자연치아의 수명을 크게 좌우합니다.
본원에서는 신경을 제거하기 전 'MTA 치수복조술'을 가장 먼저 검토합니다. 생체 재료인 MTA로 신경을 덮어 보호막처럼 감싸는 보존 치료입니다. 성장기 영구치나 치아가 부러진 경우에도 씁니다.
치아를 살리는 일이라 치과보존과 전문의가 상주합니다. 신경을 살릴 수 있으면 끝까지 살리고, 불가피하게 신경치료를 하더라도 전문의가 직접 맡습니다. 내원 횟수는 줄이고 치료의 정확도는 높입니다.
Scope
자연치아를 지키기 위해
네 가지 진료를 한자리에서 봅니다
- 01

MTA 치수복조술
신경을 바로 제거(신경치료)하지 않고, 생체 친화성 재료인 MTA(Mineral Trioxide Aggregate)를 도포해 신경 부위를 밀폐합니다. 신경의 자체 치유와 2차 상아질 형성을 유도하여 치아의 생명력과 감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 02

재신경치료
육안으로 보기 힘든 미세한 신경관을 루페(현미경)로 확대 관찰합니다. 기존 충전물과 잔여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고, 놓친 숨은 신경관까지 찾아내 소독·재밀폐하여 발치 위기에 놓인 치아를 다시 살립니다.
- 03

치근단 절제술
잇몸을 미세 절개하여 턱뼈 속 염증의 원인이 되는 치아 뿌리 끝 3mm 부위를 직접 잘라냅니다. 잘라낸 단면을 역방향으로 성형한 뒤 MTA로 빈틈없이 막아 원인 병소를 물리적으로 영구 차단합니다.
- 04

치아 재식술
치아를 의도적으로 손상 없이 완전히 뽑아낸 뒤, 구강 밖에서 10~15분 이내에 현미경으로 뿌리 끝 염증을 치료하고 MTA로 역충전합니다. 치료가 끝난 즉시 원래 자리로 다시 심어 치주인대 세포를 재생시키는 최종 보존 술식입니다.
Judgement
성급한 발치 대신,
정밀한 진단과 상의를 먼저 거칩니다
발치와 유지 사이에서 고민되는 치아는 정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치료 계획과 장단점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결정의 주체는 늘 환자분이기에, 의견을 충분히 나눈 후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원하실 경우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검증된 데이터로 경과를 확인시켜 드립니다.

FAQ
신경치료와 발치, 많이 묻는 것들
충치는 언제 치료해야 합니까?
충치는 아프기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안쪽까지 내려간 경우가 많습니다. 겉의 법랑질에는 신경이 지나지 않아서 그 안에 머무는 동안은 느껴지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정기검진에서 찾아내는 충치가 대부분 이 단계입니다. 저희는 지금 꼭 해야 하는 처치와 지켜봐도 되는 자리를 나누어 말씀드리고, 촬영한 화면을 함께 보면서 어디가 어느 정도인지 짚어 드립니다.
충치 깊이에 따라 무엇이 달라집니까?

법랑질 안에 머문 얕은 충치는 그 자리만 긁어내고 레진으로 메웁니다. 상아질까지 내려와 범위가 넓어지면 본을 떠서 만든 인레이나 온레이로 덮습니다. 씹는 면이 많이 무너졌으면 크라운으로 씌웁니다. 남은 치아를 얼마나 덜 깎을 수 있는지가 순서를 정합니다. 썩은 부위를 걷어내다 신경이 비칠 만큼 얇아지면 바로 신경을 들어내지 않고 MTA로 덮어 살릴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잇몸치료는 한 번에 끝납니까?

잇몸치료는 깊이에 따라 단계가 나뉩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을 치아 하나당 여섯 군데씩 재는 것이 잇몸 검사이고, 잰 숫자가 처치를 정합니다. 얕은 자리는 치석을 걷어내는 것으로 정리되지만 4mm를 넘어가면 뿌리 표면에 붙은 치석까지 긁어내야 하고, 더 깊으면 마취하고 잇몸을 젖혀 눈으로 보면서 정리합니다. 그래서 입안 전체를 한 번에 하지 않고 부위를 나누어 여러 번에 걸쳐 진행합니다.
출처 · 미국치주과학회(AAP) · 유럽치주연맹(EFP) 2018 치주질환 분류
잇몸치료가 끝나면 그것으로 됩니까?
처치가 끝났다고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몇 주 뒤에 깊이를 다시 재 봅니다. 줄어들었으면 거기서 멈추고 관리로 넘어가고, 그대로면 다음 방법을 놓고 상의합니다. 잇몸치료는 한 번에 끝내는 치료가 아니라 재보면서 조정하는 치료입니다.
신경치료를 꼭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신경이 아직 살아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찬물에 잠깐 시리다가 금방 가라앉는 정도면 신경이 회복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이때는 MTA라는 재료로 노출된 신경을 덮어 살리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신경을 살리면 치아가 마르지 않아 더 오래 버팁니다. 반대로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통증이 오래 남고 밤에 심해지면 신경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라 근관치료로 갑니다. 냉검사와 엑스레이로 어느 쪽인지 확인합니다.
신경치료는 몇 번이나 와야 합니까?
뿌리가 하나인 앞니는 짧고, 뿌리가 세 개인 큰어금니는 길어집니다. 뿌리가 휘어 있거나 예전에 치료했던 치아를 다시 하는 경우도 시간이 더 듭니다. 통증과 염증이 남아 있으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마무리합니다. 자주 오기 어려우시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한 번에 오래 보는 방식으로 시간을 길게 잡아 예약을 배치합니다.
흔들리는 치아는 빼야 하나요?

치아를 붙잡는 잇몸뼈가 얼마나 남았는지로 갈립니다. 뼈가 절반 넘게 남아 있으면 염증을 잡고 옆 치아와 묶어 고정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가 거의 없어 손으로 눌러도 움직이는 정도라면 남겨두는 사이 옆 치아의 뼈까지 녹기 때문에 빼는 편이 낫습니다. 치주과 전문의가 잇몸 깊이를 재고 엑스레이로 뼈 높이를 본 다음 판단합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다빈도 상병 통계
사랑니는 다 빼야 합니까?
아닙니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은 증상이 없고 병이 없는 매복 사랑니를 미리 빼는 것을 권하지 않고, 대신 정기적으로 지켜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충치가 생겼거나 앞 어금니를 밀고 있거나 잇몸에 반복해서 염증이 생기는 경우처럼 이유가 있을 때 발치를 검토합니다. 저희는 아래턱 신경관과 뿌리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촬영으로 먼저 확인하고, 지금 빼지 않아도 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출처 · 영국 NICE 「Guidance on the extraction of wisdom teeth」(TA1)
자연치아 상담
보존과 전문의가 살릴 수 있는 치아인지 다시 확인합니다
발치는 마지막에 두고 판단합니다. 남길 수 있는 조건인지 촬영으로 확인한 뒤 말씀드립니다.
031.647.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