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 당신의 치과 홍석찬 원장입니다. 치과보존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서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사랑니를 빼다가 신경을 건드리면 마비가 오나요?” 아래 사랑니를 뺀다고 모두 마비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아 뿌리와 신경이 가까운 경우가 있어,
발치 여부보다 먼저 신경과의 거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마비, 감각 저하,
후유증이라는 단어를 보면 불안이 커집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사례만으로 자신의 위험도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겉모습이 비슷한 사랑니라도 뿌리의 방향과 신경의 위치는 서로 다릅니다.

비전동치과 사랑니 발치 전 CT가 필요한 경우
아래 사랑니 주변에는 하치조 신경이 지나갑니다.
아래 입술과 턱,
치아의 감각을 담당하는 조직이므로 사랑니 뿌리와 얼마나 가까운지 살펴야 합니다.

사랑니와 신경이 충분히 떨어진 사람도 있고,
치아가 신경관 바로 위에 걸친 사람도 있습니다.
드물게 신경관을 감싸는 듯한 형태도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잇몸 상태만으로는 이런 차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단순 엑스레이에서 뿌리와 신경의 관계가 분명하지 않다면 3차원 CT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는 신경과 뿌리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살펴 발치 방법을 정하는 자료가 됩니다.

영상 검사의 목적은 무조건 발치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제거할지, 치아를 나누어 제거할지, 다른 방법을 검토할지를
발치 전에 구분하는 과정입니다.
사랑니 발치 후 감각 저하는 얼마나 이어지나요?
사랑니 발치 뒤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는 전체 발치에서 낮은 확률로 발생하며,
대부분은 일시적입니다.
치아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주변 조직이 압박을 받아 감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감각 저하는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접적인 신경 손상은 드물지만, 영구적인 감각 이상 가능성을
0%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치 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붓는 경우에는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아 내부와 잇몸 아래는 눈으로 볼 수 없으므로,
증상의 크기만 보지 말고 치아 전체 상태와 이전 치료 이력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신경과 가까운 사랑니의 발치 방법
사랑니가 신경관과 지나치게 밀접하면 뿌리를 남기고 치아의 머리 부분만 제거하는
치관 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 뿌리가 조금씩 위로 이동해 신경관과 거리가 벌어지면 이후 발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전체 발치 | 치관 절제술 |
|---|---|---|
| 제거 범위 | 치관과 뿌리를 제거 | 치관을 제거하고 뿌리 일부를 남김 |
| 검토 조건 | 신경과의 위치를 확인해 방법 결정 | 뿌리가 신경관과 매우 가까울 때 고려 |
| 이후 확인 | 출혈·부종·감각 변화 관찰 | 남은 뿌리의 이동과 상태 관찰 |
매복 사랑니는 힘보다 계획이 중요합니다
아래 매복 사랑니는 한 번에 억지로 당겨 빼기보다 필요에 따라 치아를 나누어 제거합니다.
치아를 분할하면 주변 뼈와 신경에 전달되는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발치 계획은 영상 진단, 신경과의 거리, 제거 방법,
주변 조직에 무리가 적은 술식의 순서로 세웁니다.
빠르게 빼는 것보다 구조를 확인하고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발치 후에는 출혈과 부종뿐 아니라 입술·턱의 감각도 확인해야 합니다.
감각 변화가 생겼다면 시작 시점과 범위,
변화 양상을 기록해야 경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평택 용이동 사랑니, 미루기 전에 볼 기준
반매복 사랑니나 옆으로 누운 사랑니는 앞 어금니와 맞닿는 경계에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육안 확인만으로 발치 여부를 미리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 사랑니가 누워 있거나, 턱이 작다는 말을 들었거나,
다른 치과에서 신경이 가깝다는 설명을 들었다면 정밀한 위치 확인이 우선입니다.
입술이나 턱의 감각이 평소 예민한 경우에도 검사 전에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염증이 심해질 때까지 미루면 발치 난이도와 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경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랑니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발치 후 스스로 확인할 감각 변화
평택 당신의 치과가 있는 평택 용이동에서 사랑니 발치를 검토한다면,
설명의 길이보다 판단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CT가 필요한 이유, 신경과 뿌리의 거리,
전체 발치와 치관 절제술 중 어떤 방법을 검토하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입술과 턱의 좌우 감각을 비교하고, 붓기가 다시 생기는지,
통증이 계속 남는지를 기록해 보세요.
신경과의 거리와 선택한 발치 방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면 막연한 공포가 아니라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 발치 후 마취가 풀릴 시간이 지났는데도 한쪽 입술이나 턱의 감각이 계속 둔할 때
- 가라앉았던 부위가 몇 달 뒤 다시 붓거나 통증이 생길 때
- 출혈이 계속되거나 부종이 줄지 않고 심해질 때
- 아래 사랑니와 앞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반복해서 끼거나 불편할 때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 아래 사랑니의 뿌리와 하치조 신경 사이 거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 단순 엑스레이만으로 관계가 분명하지 않으면 3차원 CT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신경과 매우 가까우면 치관 절제술처럼 뿌리를 남기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발치 후 입술이나 턱의 감각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시 붓는다면 경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사랑니를 빼면 입술 감각이 반드시 둔해지나요?
단순 엑스레이만으로 발치 계획을 세울 수 있나요?
치관 절제술은 언제 고려하나요?
발치 후 감각이 둔하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진료하는 곳
상담 문의: 평택 당신의 치과 031-647-0280 · 경기 평택시 용죽3로 25 아이빌딩 4층
